演唱者:박시연(朴诗妍)
박시연 -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
Lyrics Made By Michelle92mao
여전히 내게는 모자란
날 보는 너의 그 눈빛이
세상에 뿌려진 사랑 만큼
알 수 없던 그때
언제나 세월은 그렇게
잦은 잊음을 만들지만
정들은 그대의 그 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
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
이젠 후회하지만
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 뒤로
그대의 얼굴 과 그대의 이름 과
그대의 얘기 와 지나간 내 정든 날
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 도
이제 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 뿐
박시연 -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
Lyrics Made By Michelle92mao
언제나 세월은 그렇게
잦은 잊음을 만들지만
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
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
이젠 후회하지만
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 뒤로
그대의 얼굴 과 그대의 이름 과
그대의 얘기 와 지나간 내 정든 날
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 도
이제 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 뿐
바람이 불 때마다 느껴질 우리의 거리만큼
난 기다림을 믿는 대신 무뎌짐을 바라겠지
가려진 그대의 슬픔을 보던 날
이 세상 끝까지 약속한 내 어린 맘
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
이제 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 뿐
그대의 얼굴 과 그대의 이름 과
그대의 얘기 와 지나간 내 정든 날
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
이제 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 뿐
박시연 -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
Lyrics Made By Michelle92mao
... ...
www.22lrc.com/geci/3792500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