演唱者:진짜사나이
진짜사나이 - 바람그대(Feat.래원Of M-Tiful,낙천과 체다)
Lyrics Made By Michelle92mao
그대 라는 바람이 또
내게 다시 불어와
하루 하루 시간이 또
일년 처럼 흘러가
Yeah 가슴 아픈 버릇 핸드폰에 손이 가
잠에서 덜 깬 네 목소리가
듣고 싶지만 널 잃고
아침과 소리를 다 지워버린 모닝콜
혼자 남은 하루는 길어
아직 넌 사랑했다던 니 마음을 믿어
니가 다시 돌아 올까봐
온종일 핸드폰 액정만 쳐다봐
가슴에 다 멍이든다
시간도 약이 안된다
울어도 다 소용 없다
봐봐 너 없이 숨쉬기 조차 힘들다
그대 라는 바람이 또
내게 다시 불어와
하루 하루 시간이 또
일년 처럼 흘러가
하나 둘 함께 맞추던 발걸음
이젠 하나가 돼 계속 밟혀도 널 잡지 못해
멍하게 서 있는 난 어디로 가야해? Like A 버뮤다
계속해서 달려도 제자리 같은데
시간이 약이라며 왜 자꾸 아픈데? (그립다)
널 품에 안았던 그때가 생각나 너의 모든게
가슴에 다 멍이든다
시간도 약이 안된다
울어도 다 소용 없다
봐봐 너 없이 숨쉬기 조차 힘들다
그대 라는 바람이 또
내게 다시 불어와
하루 하루 시간이 또
일년 처럼 흘러가
단 하루 도 채울수 없는
너 없는 나는 허수아비인걸
아직 남은 사랑이 또
내게 다시 돌아와
(돌아와~)
하루 하루 시간이 또
일년 처럼 흘러가
그대 라는 바람이 또
내게 다시 불어와
눈물을 다 휩쓸어가
하루라는 시간이 또
일년 처럼 흘러가
네 이름을 크게 불러봐 봐~
... ...
《바람그대(Feat.래원of M-tiful‚ 낙천과 체다》歌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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