演唱者:노라조(Norazo)
노라조(Norazo) - 형(兄)
作词:이영준 作曲:이상준 编曲:차길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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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
고개좀 들고 어깨펴 짜샤
형도 그랬단다 죽고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
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
내일은 내일에 해가 뜰테니
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
살아야 갚지 않겠니
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
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
살다보면 살아가다보면
웃고 떠들며 이 날을 넌 추억할테니
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
그마음 형도 다 알아 짜샤
사랑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자 어찌 너 뿐이랴
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
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
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
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
살다보면 살아가다보면
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테니
세상이 널 뒤통수 쳐도
소주 한잔에 타서 털어버려
부딪치고 실컷 깨지면서
살면 그게 인생다야
넌 멋진 놈이야~
워~ 예~~
歌词编辑:喵(Miao)/QQ:3053316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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